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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6 2021. 2. 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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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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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의 전신은 1995년 10월 제어계측기기 및 컴퓨터 응용기기를 제조할 목적으로 설립된 (주)인텍엔지니어링이다. 1997년 9월 국내 최초로 비접촉식 모아레 3차원 스캐너를 개발했다.

 

11월에는 레이저자동초점을 이용한 비접촉 삼차원 측정기술로 국산 신기술(KT) 마크를 획득했다.

 

2000년 4월 비접촉표면조도측정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7월 회사명을 (주)인텍플러스로 변경했다.

 

2001년 12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고, 이듬해 8월에는 전경련으로부터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3년 8월 반도체 패키지 최종 외관검사장비인 ‘iPIS-200’ 제품을 2D와 3D 비전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삼성전자에 납품했다.

2011년 1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고, 4월에는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13년 10월 우수자본재 개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14년 2월 (주)인텍지디에스를 자회사로 설립했다.

 

2015년 12월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분야, 태양전지용 웨이퍼 및 셀 분야, 디스플레이 분야, LED 제조공정 분야 등에 쓰이는 외관검사장비 및 모듈을 개발해 판매하는 회사다.

 

인텍플러스의 핵심 제품은 반도체 패키지와 기판을 연결하는 리드프레임 또는 범프(볼)를 2D, 3D로 검사하는 장비다.

2016년 6월 말 기준 인텍플러스의 최대주주는 이상윤 대표이사이며, 보유 지분은 7.51%다.

 

파운드리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와 칩셋 구조의 반도체 증가로 인텍플러스 검사 장비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며 2021년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2%, 63%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다.

 

FC-BGA기판 업체들의 공격적 증설 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해 인텍플러스의 기판 사업부가 올해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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