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특전사 vs UDT 서울함 탈환작전
강철부대 특전사 vs UDT 서울함 탈환작전 1일 방송된 SKY채널,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1회에서는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승리 부대로 SSU가 결정되며 결승을 향한 최종 관문인 ‘4강 토너먼트’의 서막을 열었다. 먼저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참가한 4강 쟁탈전 ‘가로림만 개척작전’에서는 다양한 지형이 뒤섞인 갯벌로 인해 부대마다 난관에 부딪히는 도전자들이 속출했다. 지난주 극심한 체력 저하로 대열에서 벗어났던 SDT 이정민, SSU 정성훈에 이어, 괴력의 소유자 해병대수색대 정훈과 스피드를 자랑하던 SDT 강준까지 갯벌의 변수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휘청여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도전자들은 기어가는 것은 물론 몸을 옆으로 구르며 전진, 진흙을 온몸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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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