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하자 첫방
내 딸 하자 첫방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과 미스 레인보우 강혜연, 윤태화, 마리아가 출연해 사연자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내 딸 하자' 멤버들은 본격 방송에 앞서 선서를 했다. 먼저 양지은은 "사랑을 주시는 모든 분을 트로트 어버이로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현이 "전국 어디든 찾아가겠다"고 했고, 홍지윤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흥이 나게 해드리겠다"고 전했다. 뒤이어 다 함께 "언제나 진심을 담아 노래로 효도할 것을 엄숙하게 선서한다"고 다짐했다. 이날 첫 번째로 미국에 거주 중인 사연자와 통화가 이뤄졌다. 사연자는 "부모님이 많이 그립다. 같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떨어져 있으니까 매일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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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3.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