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독이 되는 이유
화가 독이 되는 이유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똥을 싼다. 실화입니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자연의 정기담긴 음식을 정성다해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홧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변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음이다. 면박을 받아서 서글픈 여인은 그냥 훌쩍훌쩍 울면서 돌아 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그 순간, 아기 밖에는 자신이 기댈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오장육부)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홧김에 의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
건강정보
2021. 1. 27.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