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부동산 재벌
비 부동산 재벌 부동산 재벌 스타들이 소개된 가운데 비가 1위에 올랐다. 4월 7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에는 가수 김수찬과 나태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해 스타들의 부동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스타' 1위로 꼽힌 인물은 가수 겸 배우 비. 아내 김태희와 함께 보유한 부동산 자산만 해도 420억원으로 추정됐다. 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2008년 매입 후 2017년 재건축했다. 이 건물은 비의 소속사 건물로도 소개된 바 있다. 한 달 임대 수익만 1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465억원으로 평가돼 시세 차익만 무려 29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가수 싸이였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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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