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메이커 ‘와플&핫샌드위치 베이커’
와플메이커 ‘와플&핫샌드위치 베이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홈디저트족(홈디족)이 늘어나고있다. 갓 구운 따뜻한 빵에 커피나 우유 한 잔을 곁들인 디저트 타임은 일상의 나른함을 날려준다. 홈베이킹에 처음 도전하는 요린이(요리+어린이)도 성능 좋은 ‘장비’가 있다면 파티셰가 만든 듯한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손쉽게 만들어 집에서 즐길수 있다. 비탄토니오의 프리미엄 와플메이커 ‘와플&핫샌드위치 베이커’는 최근 크로플과 같이 ‘뭐든 눌러 먹는 디저트’가 유행하면서 홈디족의 ‘로망템’으로 떠올랐다. 전용 플레이트가 무려 14종이나 돼 와플 외에도 베이커리 전문점에서나 만날 수 있는 수 십 종의 빵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 와플과 크로플을 만들 수 있는 와플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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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