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스타벅스 건물 매각, 차익은?
하정우 스타벅스 건물 매각, 차익은? 5일 토지건물거래정보 플랫폼 밸류맵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배우 하정우가 이번에 매각한 건물은 지난 2018년 7월 약 73억3000만원에 매입한 것이라고 한다. 5일 토지건물 정보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하정우가 2018년 73억3천만원에 구입한 서울 화곡동 건물이 올해 3월 119억원에 팔렸다고 한다. 배우 하정우는 45억7천만원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이 건물은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전층을 스타벅스가 사용하고 있다. 2031년까지 스타벅스가 장기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 입주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등기 상으로는 그해 12월 채권최고액 56억4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해당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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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