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의 학폭 논란
진달래의 학폭 논란 진달래의 학폭 논란은 지난달 31일 도마에 올랐다. 피해자는 커뮤니티를 통해 “(진달래가) 인사를 똑바로 안 한다고 때리고, 엄마랑 같이 있는데 인사를 너무 90도로 했다고 때리고, 몇 분 내로 오라고 했는데 그 시간에 못 맞춰왔다고 때리고, 이유 없이 맞은 날도 수두룩했다”고 폭로했다. 여기에 진달래가 과거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일찍 철이 든 편”, “반듯하게 자랐다”고 말했던 게 수면에 오르면서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진달래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저의 어린 시절 철없는 행동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으셨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게 후회스럽고 저 스스로가 너무 원망스럽다”며 학폭을 인정했다. 그는 “가수 진달래이기 전에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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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