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삼성전자와 삼성SDI 비중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삼성전자와 삼성SDI 비중

금융정보

by $#12@#6 2021. 1. 10. 09:06

본문

삼성전자와  삼성SDI  비중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장중 9만 원대에 진입, 삼성전자의 주가가 9만원을 터치하자 한달 만에 100%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투자자들도 보인다.

 

특히 최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 삼성전자와 삼성SDI 비중을 크게 담은 상품들의 수익률 성적표이 비교적 좋았다.

 

10일 코스피는 지난 8일 전 거래일보다 120.50포인트(3.97%) 오른 3152.18에 장을 마쳤다. 새해 첫 거래일 2900선을 넘어선 코스피는 6일 장중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7일에는 3000선에 안착했고 다음날에도 100포인트 넘게 오르며 단숨에 3150선을 넘었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 1조 746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코스피 10주 연속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4일 1조 310억 원어치, 5일 7283억 원, 6일 1조 7292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7일과 8일에는 각각 1조 1836억 원어치, 5587억 원어치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은 올해 나홀로 1조 747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지수는 980선까지 오르며 10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인은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새해 들어 개인은 삼성전자를 2조 493억 원어치 사들였다. 지난해에도 개인들은 삼성전자를 9조 5000억 원어치 사들이며 가장 많이 순매수한 바 있다. 또 LG전자(5238억 원), SK바이오팜(3812억 원), 삼성전자 우(3557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종가 기준 8만8800원까지 오르며 개미들에게 보답했다. 지난해 말 종가와 비교하면 9.6%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4만 대까지 하락했으나 개인들의 매수세에 9월 6만 원, 12월 7만 원을 차례로 돌파하며 8만 원선을 넘겼고, 8일에는 장중 9만 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새해 2021년에 들어서면서 대주주 요건에서 자유로워진 큰 손들이 재차 주식 매매에 나서는 것으로 보며 "대형주에 대한 매수 비중이 높다는 것이 특징적으로, 대형주의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삼성그룹주 펀드 수익률도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과 삼성SDI 등 계열사 주가가 껑충 뛰며 삼성그룹주의 몸값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삼성그룹주 펀드 수익률도 상승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그룹펀드는 작년 초 이후 수익률이 3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달동안 수익률은 1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