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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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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6 2021. 2. 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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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돈 이야기

탈무드의 돈 이야기

탈무드에는 돈에대한 속담이 많습니다. 

돈.돈.돈.우리는 돈없이는 살수없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죽을때까지
돈이 쌓이지 않는다.

 

성경은 빛을주고 돈은 온기를 준다.

 돈은 어떤 더러움도 씻어주는 비누다.

몸은 마음에 의지하고 
마음은 지갑에 의지한다.

돈으로 열리지않는 문이 없다. 

돈이 소리를 내면 욕이 그쳐진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만 

행복을 불러오는데
큰 역할을 한다. 

집안에 돈이있으면 집안에 평화가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돈걱정을 한다는 것이다.

돈걱정을 하는 동물은 하나도 없다.

 

랍비가 길거리에서 설교하는것보다
10불씩 나누어 준다면 더 인기가 좋다.

좋은 수입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늙어도 

돈을 많이 가지면 젊어진다.

돈은 어떤 문제도 열수있는 황금열쇠다.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내일에 할일을 오늘에 하고

오늘 먹을것을 내일 먹으면 된다.

 

겨울 장작 살돈을 

여름 휴가비로 사용하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적이적고
부자에게는 친구가 적다.

 

 

 

오리를 먹고 쫓겨 다니는것보다
양배추 먹고 당당하게 사는편이 낫다. 

돈을 빌릴때 웃으면 갚을땐 울게 된다.

 

남에게 돈을 빌려 주었는데
그사람이 도저히 갚을 길이 없음을 알면
그 집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

 

명의는 가난한 사람만 못고치고
다 고칠수 있다.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세가지는
"번민"과"불화"와 비어있는"돈지갑"이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큰 상처를 내는것은
빈 돈 진갑이다.

몸이란 마음에 의존하게 마련이고
마음은 돈지갑에 의존하게 마련이다.

 

무릇 돈이란 상업에 이용되어야지 

도박과 담배와술을 마시는데 

허비 되어서는 안 된다.

 

돈은 악도 저주도 아니다.

돈은 인간을 축복해주는 고마운 것이다.

돈이란 신으로부터 받을수 있는 
선물을 살수있게 기회를  만들어 안겨준다.

 

돈은 차용해준 사람에게는 화를 내지말고
참는사람이 되여야 한다.


부유함은 견고한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와 같다.

돈과 물건은 거저 주는것 보다는
빌려 주는 편이 더 낫다.

 

돈이나 물건을 거저 얻으면 

얻은 사람이 준 사람보다

아래의 입장이 되지만 

빌려주면 서로 동등한 입장에
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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