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예림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예림

이슈

by $#12@#6 2021. 2. 18. 17:59

본문

이예림

이예림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상견례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다.

18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내일(19일) 방송될  내용에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상견례를 했다는 소식을 언급한 부분이 담겨 있었다.

허경환은 이경규에게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고 들었다"며 말을 꺼냈고 이경규는 한숨을 쉬더니 "와인 5병 깠다. 나를 잊으려고.. 나 자신을 잊으려고.."라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경규는 "정신을 잃었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지난 1월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규가 신랑, 신부의 모습이 담긴 점괘 깃발을 뽑고 "진짜 용하다. 보통 기운이 아니다"고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탄 것이다.

서장훈은 "예림이가 결혼하나"라고 떠봤지만 이경규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고 이는 방송 이후 이예림, 김영찬의 결혼설로 불거졌다.

 

이에 이경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림이가 올 하반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딸의 결혼 소식을 인정했다.

이렇게 딸의 결혼을 알린 이경규는 '편스토랑'을 통해서는 상견례까지 마쳤음을 알리며 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간 딸을 향해 무한한 애정을 보여왔던 만큼 딸을 시집보내는 마음에 슬퍼 와인을 5병씩 마신 것인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