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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6 2021. 3. 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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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관상가가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3위를 차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3명의 관상을 분석해봤다 한다.

 

해당 AI 관상 앱은 사진을 바탕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실제 관상풀이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AI 관상가의 단순한 견해일 뿐이므로, 재미 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의견이다.

 

 

1.윤석열

 

검찰총장 자리를 사퇴한 후 지지율이 수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는 윤석열 전 총장은 무려 98%의 확률로 ‘왕의 상’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 전 총장의 관상에 대해 “눈이 가늘어 지혜롭고 진실되며 만인의 스승 같은 사람”이라며 “겁이 없고 사물을 판단하는 데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턱이 넓은 ‘전자상(田字相)’을 가져 금전적 풍족함과 명예를 함께 얻는다”고 봤다.

 

 

눈썹의 모양과 전체적인 얼굴형으로 보아 정의감이 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2. 이재명

 

여권 대권주자에서 1위를 달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3% 확률로 ‘상인의 상’에 더 가깝게 나왔다. 왕의 상과 일치율은 21%였다.

 

이 도지사의 관상에 대해 “두뇌가 총명하고 경쟁심이 강한 편”이라며 “자신의 주장이나 의지가 강해 매사를 자신이 직접 판단하고 이끌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봤다.

 

또한 코가 길어 “포부가 크고 욕심이 많아 신념이 강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분석했다.

 

 

3.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5%의 확률로 ‘왕의 상’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는 양반의 상에는 10% 일치했다.

 

이 대표가 둥근 눈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근본 성품이 부드럽고 진솔하며 표리부동하지 않아 자신의 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공처럼 둥근 모양을 한 눈의 사람은 대체로 겁이 많고 작은 일에도 곧잘 감상적으로 변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총체적으로는 “의지가 강한 편이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목표를 위해 자신의 이미지나 주변의 의식 등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고 봤다.

 

관상 앱은 사진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물과 비교해 정확한 포인트를 잡아내기는 아직 역부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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