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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6 2021. 3. 2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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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사회복무요원(공익) 출신이어서 주눅 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김희철은 23일 공개된 채널A, SKY 새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영상에서 "'강철부대'에서 섭외 연락이 왔다.

 

 

PD님에게 '왜 저를 캐스팅하냐, 나는 공익(사회복무요원) 출신'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생각해보니 내가 공익을 했다고 사회의 죄인처럼 굴었다.

 

생각해보니 나도 내 사정이 있어서 떳떳하게 다녀온 것 아닌가"라고 했다.

 

 

그는 "성동구청을 나온 것에 부끄러움이 없어졌다"며 "'강철부대'에 나오는 분들 너무 존경하고, 국군 장병들 너무 대단하다"고 말했다.

 

'강철부대'는 24명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707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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