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사회적 거리두기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회적 거리두기

건강정보

by $#12@#6 2020. 12. 28. 11:05

본문

건강점검

 

 지금은 사람 사이의 접촉을 줄이는  감염병 등이 발생했을 때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접촉할 수 있는 물리적 기회를 줄여 원천적으로 감염 통로를 차단하는 예방법 '사회적 거리두기' 가 시행되는 시기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오. 

 

첫째, 오늘도 살아 있게 해 주어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채 얼마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보십시오. 30초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을 쉬지 않고 참아 보면 그제야 비로소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숨을 쉬려고 노력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 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때야 비로소 숨 쉬는 게 참으로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뛰는 맥박을 손가락 끝으로 느껴보십시오. 심장의 박동으로 온몸 구석구석 실핏줄 끝까지 피가 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숨이 끊기지 않는 기적을 매일매일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살다 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오.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고 건강하게 됩니다. 살던 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내 육신을 학대하지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오늘 하루도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