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이오스 코인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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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코인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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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6 2021. 4. 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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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코인  상승,  전망

이오스-코인-전망

 

이오스 코인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오후 2시 21분 기준 이오스는 전일대비 2.3% 오른 8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EOS)는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을 사용하는 제3세대 암호화폐다.

 


이오스의 화폐 단위는 EOS이다.

2017년 5월부터 미국 블록원(Block.one) 회사의 브렌든 블루머(Brendan Blumer) 대표이사(CEO)와 댄 라리머(Dan Larimer) 기술이사(CTO) 등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개발했다.

2018년 6월 이더리움에서 벗어나 자체 메인넷을 오픈했다. 웹어셈블리(WebAssembly), 러스트(Rust), C, C++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개발했다. 

 


이오에스 또는 이오스아이오(EOS.IO)라고도 부른다.

이오스 창시자 댄 라리머(Dan Larimer)가 가상자산 이오스(EOS)를 화폐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라리머는 지난 7일 한국 이오스 커뮤니티와 온라인으로 개최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베네수엘라에서 비트코인이 결제수단으로 활용되듯, 이오스도 화폐로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라리머는 EOS가 화폐로 쓰여야 하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로 설명했다. 가상자산이 화폐로 쓰인다면. 비트코인(BTC) 같은 단일 화폐가 모든 것을 지배하기보다는 여러 화폐가 공존해야 한다는 게 라리머의 주장이다.

또 라리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은 시가총액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확장성 문제가 있어 거래 수수료도 높고, 쪼갤 수 있는 단위도 작아지기 어렵다”며 EOS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OS가 이오스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등 자체 생태계 내에서 화폐로 쓰이길 바란다는 얘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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