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코인 상승/ 픽셀 (PXL )코인 호재 전망

픽셀코인 상승/ 픽셀 (PXL )코인 호재 전망

 

픽셀(Piction Network, PXL)은  대형 플랫폼이 중심이 된 콘텐츠 사업의 한계를 블록체인으로 극복해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이다.

 

화폐단위는 픽셀(Pixel, PXL)이며, 콘텐츠 구매, 후원 혹은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사용된다.

 

픽셀은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디앱(DApp)이며,[3] 2019년 3월 기준으로 픽션네트워크(PXL)의 총 발행량은 10억 PXL, 총 IEO 진행 수량은 2,500만 PXL, IEO 가격은 35원(0.00000877BTC) 상당이다.

 

픽셀 대표는 배승익이다.

 

 

픽션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고, 혁명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픽션 네트워크 팀은 현재 독점적 플랫폼이 지배하고 있는 콘텐츠 수익 창출, 배포 및 소유권의 중앙화된 모델을 해체하고 창작자에게 본연의 힘을 돌려 주려 한다.

 

픽션 네트워크 생태계에서는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여 창작자가 자신의 컨텐츠에 직접 라이센스를 부여할 수 있다.

 

분산된 P2P 인증 메커니즘은 이를 위한 이상적인 권한 관리 메커니즘이 될 것이다.

 

현재의 이러한 불공정한 구조 하에서는 대형 플랫폼을 제외하고는 콘텐츠 산업의 나머지 이해 관계자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모든 이해 관계자들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통적인 중앙 집중식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가 필요하다.

 

픽션 네트워크는 한국의 배틀엔터테인먼트(Battle Entertainment)가 지원하는 리버스 ICO이다.

 

배틀 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해외에 유통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배틀 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비즈니스 업계에서 6년 동안 활동해 오면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케이티비네트워크㈜ 등과 같은 유명 벤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배틀엔터테인먼트는 한국과 중국의 팀에 총 6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중 하나인 배틀코믹스(Battle Comics)를 운영한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해외로 번역 및 유통하고 있다.

 

 

따라서 초기 단계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및 네트워크와 같은 배틀엔터테인먼트의 자산들을 픽셀에  활용할 것이다.

 

픽셀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6년간의 경험과 통찰력, 콘텐츠 창작자들과의 긴밀한 협업 과정을 통해 업계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에 빠져들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픽션 네트워크는 특정 플랫폼, 국가 또는 언어에 의존하지 않는다.

 

픽셀코인의 흥망은 '디지털 콘텐츠'에 달려 있다.

 

 

디지털 콘텐츠와 같은 경우에는 저작권 문제나 제작자의 수익문제 때문에 자주 골치거리로 남아있는 문제들이 있지만  픽셀코인을 통하여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콘텐츠의 성장이 픽셀코인이 급등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며 디지털 콘텐츠는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이 생겨나고 있고, 사용자 역시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픽셀코인의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